박안나 합천군의원은 9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합천군노인회 이천종 지회장을 만나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주요 안건은 노인 현안 실태 파악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의논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