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실업(대표이사 이대홍)은 김해시 상동면에 위치한 RFID, 스크린인쇄, 사출성형제품 등 제조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15년부터 도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대홍 대표이사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을 전했을 뿐인데 이러한 포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적십자 사업의 재원조성(1000만원 이상)과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포장증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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