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가요계 트로트 가수 배진아는 신곡 맨발로 음반을 내면서 ’2024년 전국을 맨발로 홍보하고 있다 ’성인가요계‘ 스타 반열에 꼭 오르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비쳤다.팔색조 보이스 배진아의 목소리가 흥폭발로 기대감이 모인다.

트로트 가수 배진아는 2월16일 금요일 정오에 신곡 ‘맨발로’로 세미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배진아는 전국노래자랑,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면서 남다른 창법으로 자신의 음악색깔을 구축해왔던 전통트로트 이음맥이다.

신곡 '맨발로'는 작곡가 겸 작사가 한수영의 작품이다. 한수영은 티비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인기 스타가 된 장민호 7번국도,김희재 부자,나태주 용됐구나 mbc트로트민족 우승자 안성준의 삐빠빠줄라 등 많은 작품으로 활동하는 떠오르는 작곡가이다.

가수 배진아의 신곡’ 맨 발로‘ 는 제목이 뜻하는데로 맨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겠다는 여성의 사랑이 담긴 한수영표 가삿말이 매력적인 곡이다.

부르는 노래마다 “트로트곡 을 고집하는 그녀는 전국 행사 공연장에서 불러만 준다면 어디던 달려간다.그녀가 무대에 서면 얼굴에 잔잔한 미소와 밝고 명랑한 소리 맛깔스런 목소리와 함께 수많은 팬을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그녀의 노래를 듣고 박수갈채 속에 사막에 오아시스 만난듯 열광하며 잔치집 분위기 같은 공연을 펼쳐가고 있다.

그녀의 소리는 시원 시원스럽게 노래를 뽑아내는데 매력이 있다 또한 노래가 맛깔스럽다.신곡출시와 함께 펜들은 새음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은다.버선발로 달려갈수 있다’ 라고 자심감 넘치게 각오를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10-4232-1629)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