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16일 산청군 삼장면 석남리 상촌마을 손수만씨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지리산 산청 고로쇠 수액은 25일 열리는 ‘제17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약수축제에서 시음해 볼 수 있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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