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2월 24일)을 이틀 앞둔 22일 거창군 거창읍 위천천 둔치에서 거창대동제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이 초대형 달집을 만들고 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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