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모범청소년지도사 표창 수상
창녕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모범청소년지도사 표창 수상
  • 추봉엽기자
  • 승인 2024.03.03 15:56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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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24년 모범청소년지도사 표창
▲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박원희관장이 안세희 청소년지도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안세희 청소년지도사가 모범청소년지도사 부문에서 한국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지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38차 정기총회에서는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전국 18개소 청소년수련시설과 36명의 청소년지도사에게 시상했는데, 청소년지도사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안세희 지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박원희 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앞장선 안세희 지도사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봉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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