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에 맞는 범죄예방 전략으로 안전한 창녕 만들 것
창녕경찰서는 농업종사자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색과 24년 신학기인 점을 고려, 농번기 경운기·오토바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에 직접 방문,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신학기 학교 통학로 주변 시설 정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발생 시 긴급응급조치 적극 대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상황실 운영 등 범죄예방 전략을 수립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지역 특색에 맞는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추봉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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