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천호, 당원 필승 결의대회 개최
국민의힘 서천호, 당원 필승 결의대회 개최
  • 박명권기자
  • 승인 2024.03.10 16:56
  • 3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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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2000여명 운집…‘압도적 지지’ 호소
▲ 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당원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가 당원 필승 결의대회를 통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10일 오후 3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당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서천호 후보는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 덕분에 압도적 지지를 얻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올바른 발전과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등 일각에서 제기하는 의혹·논란에 대해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관계,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제가 국회에 들어가면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로 얻은 획기적 발전의 기회를 살려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추진하고 우주항공연구소 및 대학 설립,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인적·물적자원 유치 등을 통해 시애틀을 능가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이와 노년층이 안락한 문화·복지·교육·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고 지역통합의 정치, 주민통합의 정치를 통해 원칙을 지키며 따뜻한 이웃이 되겠다”라고 했다.

한편, 사천·남해·하동 시·군의회 의장들은 이날 찬조연설을 통해 “경찰 치안평가에서 전국 13위의 부산경찰청을 1년 만에 1위로 올려놓을 정도로 리더십과 일머리가 좋은 서천호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야 한다”며 힘을 보탰다. 박명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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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4범 2024-03-10 17:05:16
■무지한 전리도를 호구잡고 경거망동 친문을 재물삼은 개딸에비당은 촐싹대다 쫄딱 망한다■

01. 전라도출신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전라도에 기대어 당선되기.
{{{ 전라도 ☆개☆호☆구 취급}}} 박용진(전북 장수) 윤영찬(전남 영암) 송갑석(전남 고흥)
박영순(전북 무주) 김한정(전북구례) → 공천탈락/친명 공천
02. 태생적으로 전라도를 엄청 싫어하고 경멸하지만, 마누라 몸종년을 전라도 순천 공천 꽂기.
03. 핵자금 4억 5천만달러 국민 몰래 북한 송금하기.
04. 반일을 외치지만 초밥을 즐겨 쳐먹고, 세금도둑 법카로 일제삼푸만 애용하기.
{{{ 이재명 아가리는 반일이지만, 이재명 대가리는 친일 }}}
05. 대통령 전용기로 타지마할 여행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