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경력직 직원 44명 뽑아 수탁시설 배치
이날 공단은 지속적인 수탁시설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9개 팀에서 10개 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새로 임용된 신규 37명, 경력직 7명을 밀양시로부터 새로 위탁받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 하남스포츠센터 등에 배치했다.
최영태 이사장은“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조직 개편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밀양시민이 만족하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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