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진단팀·NC 관계자·경비업체 등 합동 추진 ▲ /마산동부경찰서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정덕)범죄예방전담팀(CPO)은 오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앞두고 지난 12일 NC관계자 및 경비업체(동원S&F) 합동으로 범죄취약장소인 화장실, 주차장, 다중밀집지역 등 야구장 전체를 범죄예방진단했다.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 및 주차장 사각지대 CCTV 설치 등에 대해 앞으로 창원시와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023년 4위를 기록한 NC다이노스는 2022년부터 매년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많은 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암표판매 및 소매치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