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앤러브 우리들센터 돌봄 종사자 지리산둘레길 탐방
휴먼앤러브 우리들센터 돌봄 종사자 지리산둘레길 탐방
  • 하옥선 지역기자
  • 승인 2024.03.19 16:39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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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종사자 심신 회복·치유의 시간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앤러브(이사장 김재규) 우리들센터(센터장 이성형)는 지난 16일 종사자 60여명과 함께 화합을 위한 지리산둘레길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자, 지리산 둘레길 탐방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속감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현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 뜻깊은 행사였다.

이성형 우리들센터장은 “장애인 돌봄현장의 주역인 종사자들의 건강한 심신은 곧 장애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행사취지를 말했다. 하옥선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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