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사업 위한 후원금 전달
정영화 후원자는 최근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유진) 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며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으로 마산애리원에서는 화장실 개보수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