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더앞선치과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보유한 4인의 전문의 원장이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멸균시스템과 체계적인 마취시스템으로 환자를 위한 편안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주창민 대표원장은 정확하고 안전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총 3건의 특허(임플란트용 스크류 및 임플란트 스크류 제거장비 2건, 사운드 분석장치 1건)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치과는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치아미백권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치료비를 의창소방서에 전달하기도 했다.
주창민 대표원장은 “적십자사를 통해 기부를 하면서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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