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부문 8개 농축협·개인부문 12명 수상
경남총국은 올해 8개 사무소와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 ▲둔덕농협(조합장 김임준)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 ▲진북농협(조합장 오희석)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거제축산농협(조합장 옥방호)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이 연도대상 명단에 올랐다.
지난 2주간 경남총국 장병철 총국장과 직원들은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시상하는 자리다.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4월 17일, 18일 이틀에 걸쳐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장병철 총국장은 “제36회 연도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남총국은 경남 농축협 보험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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