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의, 여야 총선 후보에 글로컬대 유치 등 전달
김해상의, 여야 총선 후보에 글로컬대 유치 등 전달
  • 이봉우기자
  • 승인 2024.03.28 07:30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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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 등도 제언

김해상공회의소는 제22대 총선에 나선 지역 여야 후보들에게 지역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해 경제계 제언은 수용성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 2024 글로컬대학 김해 유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간 유예 등 3건이다.

기업 경영의 안정성과 설비 등 투자 활동을 가속하고 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김해는 기업도시로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 이번 제안이 여야 후보 공약정책에 반영돼 지역 기업이 성장하고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봉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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