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운불련(회장 김재술) 회원 50여명은 매주 목요일 장애인복지관에서 도시락 반찬을 배달하며 안락공원에서 연락이 오면 지속적으로 청소 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회원들은 또 자비의집 감로 심장회 의료봉사를 연 2회 실시하며 차량봉사도 수시로 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23일 회원들 간에 친목과 단합을 위해 문산 갈전숲에서 모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대회 겸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태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