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17개 마을이 모여 만든 한바탕 시골잔치인, ‘제1회 합천군 희망마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그립구나 우리마을, 같이가지 친구들아’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30~31일 이틀간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마을주민 뿐아니라 향우, 도시의 가족 친지, 피서객들 5000여명이 모여들면서 첫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천/윤재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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