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46분께 진주시 평거동에 있는 A아파트 6층 맨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집 주인 정모(48)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집 내부 46㎡와 가재도구 등이 타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경찰은 안방 침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