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건강을 시정 최상위 시책에 두고 건강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양산대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군부대 만들기 사업을 추진, 건강 측정과 건강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가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신규시책으로 주 1회 6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안철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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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건강을 시정 최상위 시책에 두고 건강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양산대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군부대 만들기 사업을 추진, 건강 측정과 건강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