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면사무소(면장 김학룡)와 이장단협의회(회장 김태열)는 6일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관내 취약지 및 각 마을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직원들과 회원들은 관내 도로변과 마을공터 주변 등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여름내 자란 풀을 베는 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추석 귀성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열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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