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회에서 신영자 강사는 꽃 디자인은 나만의 감성과 끊임없이 변하는 트렌트를, 플로리스트는 꽃을 통해 디자이너는 옷을 통해 표현한다고 했으며, 꽃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연구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플라워 디자인 이라고 강조 했다.
참석자 모두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사에게 건의하자 한 달에 두 번 꽃값 5000원 정도 부담하면 회원이 아닌 일반 시민도 참여 가 될 수 있게 하겠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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