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를 비롯해 사천 산청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시민들과 주관 기관인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의 무관심 속에 '그들만의 잔치'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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