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께 진주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도로에 물이 넘쳐나면서 차량이 지나가자 물보라가 일어나고 있다. 이날 소나기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이 내리면서 소셜네트워크에 비가 내리는 진주의 모습이 속속 올라 오면서 포털사이트에서 ‘진주날씨’가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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