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합천지점 김용환 부장은“민선7기 공약사업인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억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되었으며, 기탁금으로 관내 농축산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환 부장은 1999년 3월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2018년 7월 말까지 2005대를 판매하여 인센티브로 판매장인 호칭을 부여 받았으며, 포상금 200만원을 받아 기탁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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