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소재 행복한 남촌마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안에 설치된 거소자투표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선관위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이 지지한 후보들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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