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전호준(39) 부부가 잘익은 거창포도를 첫 수확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곳 포도는 노지 포도보다 두달여 수확이 빨라 한여름 피사철에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이종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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